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마루 우스만 (문단 편집) ==== vs [[호르헤 마스비달]] (2차 방어전) ==== 2020년 첫 상대로 마스비달이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협상이 결렬되며 두 선수의 매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. 2차 방어전은 에드워즈가 코로나로 인한 출국불가에 따라 아웃된 경기의 대체자로 들어와 [[타이론 우들리]]를 압도적으로 제압한 [[길버트 번즈]]가 타이틀샷을 받아 UFC 251에서 대결하게 되었다. 그러나 번즈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경기를 취소하게 되어 마스비달이 대타로 들어와 2차 방어전을 하게 되었다. 초반에는 타격전에서는 마스비달의 펀치를 몇 번 허용하며 당황한듯 했지만, 2라운드부터는 6일만에 무리한 감량을 한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마스비달의 체력이 확 떨어지는 순간 자신의 장기인 레슬링으로 마스비달을 압박해 주도권을 잡았다. 그래도 어떻게든 힘을 모아서 벗어나 기회가 올 때마다 마스비달은 펀치를 뻗었지만 우스만의 클린치를 벗어나긴 역부족이었다. 또한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케이지 구석으로 몰고 가 3라운드에 2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고 마스비달은 어떻게든 버텼지만 결국 우스만의 만장일치 판정승이라는 결과가 나왔다. 경기 후 팬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지루한 경기였다는 평. 우스만이 ~~이번에도 역시~~ 경기 내내 클린치로 우위를 점하며 판정으로 이끌고 가려는 운영을 보여줘서 노잼경기라 욕을 먹고있다. 심지어 상대가 [[벤 아스크렌]]을 5초만에 니킥으로 KO시키는 등 최근 재미있는 경기로 유명한 [[호르헤 마스비달]]임에도 지루한 경기가 이어졌기 때문에 더 욕을 먹는 중. 위에 서술되었듯이 마스비달은 경기가 급하게 잡혀서 준비가 완벽하게 되지 않았고 일주일만에 9kg를 감량하는 감량고로 인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스만은 평소대로 지루한 개비기 전술을 시전하였다. [[조르주 생 피에르]]의 인기, [[조니 헨드릭스]]나 [[로비 라울러]]같은 화끈한 경기운영으로 인기가 있었던 웰터급을 소극적인 운영과 각종 어그로로 말아먹었던 [[타이론 우들리]]시대를 끝냈던 우스만이지만, 전 챔프와 똑같이 재미없게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